地域の情報

2015.08.17 

飲酒運転撲滅の日

Anti-Drunk-Driving Day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8.17(Mon)/13:25~

Today’s message from Fukuoka prefecture is about the Anti-Drunk-Driving campaign.

August 25th has been designated “Anti-Drunk-Driving Day” and the campaign is being held from then until the year’s end.

Fukuoka was ranked as the number 1 worst in terms of traffic accidents caused by drunken drivers. After several children were killed tragically in drunken driving accidents, Fukuoka established the “Anti-Drunk-Driving Rules” 3 years ago. Under the regulations, an advisor for drunken driving eradication holds seminars in companies and schools, as well as requires alcoholism intervention programs for those found guilty of drunken driving. In addition, advertising and other awareness programs are carried out.

Alcohol impairs one’s good judgment. Drunken driving endangers not only the one drinking, but also puts pedestrians, other drivers and others around them in serious danger. In order to process alcohol out of the body, it would take a 60 kg person 4 hours to eliminate 500 ml. of alcohol from their body. Even though you may think you are not intoxicated, in fact, there is still alcohol in your body and the fact is that you may cause a serious accident. Drunken driving regulations apply to driving cars, motorbikes, and bicycles.

Drunken driving is a serious crime. Those found guilty could be imprisoned for up to 5 years or fined up to 1,000,000 yen. And, when a drunken driver is convicted of causing an accident, there have been sentences of 20 years in prison. Also, when someone is drinking, if you offer them access to a car, provide alcohol or ask for a ride, you are also in danger of being fined or jailed.

Both the victim and their family, as well as family of those guilty of causing the accident are made to suffer. Please help fight drunken driving by speaking up and stopping yourself, and those around you from drinking and driving.

Eliminating the problem of drunken driving in Fukuoka prefecture takes the effort of each and every one of us that live here. Join in the call; “Drunken driving-I won’t do it, allow it, or forgive it!” Help rid Fukuoka of drunken driving.

消灭饮酒开车日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8.18(Tue)/13:25~

今天介绍消灭饮酒开车运动。

福冈县将8月25日定为「消灭饮酒开车日」,一直都年底,持续开展消灭饮酒开车运动福冈县在日本全国是最差的城市,饮酒开车造成的事故最多,以前由此夺去了无辜儿童生命的惨痛教训也许大家都还记得。福冈县3年前制定了「消灭饮酒开车条例」,开展消灭饮酒开车活动。由专家去企业・学校做讲演、为饮酒开车违章者开办学习班、福冈县积极开展坚决制止饮酒开车行为的各种宣传,教育活动。酒精会影响人的判断能力。饮酒开车不光是本人,还会牵连豪不相关的他人,危害程度非常严重。

分解酒精,体重60公斤的人,喝一杯500毫升的啤酒,要分解掉需要4个小时

自己不觉得醉,实际上体内残存酒精可能造成严重事故。

不仅是汽车,摩托车或自行车都属于车辆,饮酒开车都是不可以的。饮酒开车是严重的犯罪行为。最重可以判5年,罚款100万円,由此造成事故的话,最重可能判20年刑。另外为司机提供酒或车的人,让他开车的人也可能被判刑,被罚款

痛苦的不仅是受害者及家属,您的家属也会非常痛苦,所以为了您和他人的安全请不要饮酒开车。为了挽回福冈的荣誉,消灭饮酒开车需要每个人的努力。我们提出的口号是『饮酒开车,绝对不行,绝对不容许,绝对不答应』

让我们共同努力消灭饮酒开车。

음주운전 근절의 날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8.19(Wed)/13:25~

오늘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알려드립니다.

후쿠오카현은 8월25일을 <음주운전 근절의 날>로 지정하고

연말까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후쿠오카현은 전국에서 최악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음주운전사고가 다발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아이들이 희생된 비참한 사고도 발생하여

후쿠오카현에서는 3년전에 <음주운전 근절조례>를 제정하고,

이 조례를 토대로 음주운전 근절활동 어드바이저의 기획과 학교 강연,

음주운전 위반자 대상의 알코올 의존증 진단지도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알코올은 인간의 판단력을 둔하게 합니다.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차량과 주변 보행자에게도 피해를 주는

대형사고를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60킬로그램 체중의 인간이 500cc맥주 1잔을 마신 경우

알코올을 체내에서 분해하기까지 4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본인은 술이 깬 상태라고 여겨 운전을 하더라도

실제로는 체내에 알코올이 남아 있어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나 자전거도 음주운전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중대한 범죄입니다.

음주운전을 한 자는 최고 5년의 징역 또는 100만엔의 벌금,

음주운전사고를 일으킨 자는 최고 20년 징역의 판결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자에게 차량이나 술을 제공한 자와

운전을 의뢰한 자 역시 징역 또는 고액의 벌금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해자와 가족뿐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도 불행해집니다.

여러분 자신과 주변 사람들이 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음주운전에 대한 주의를 다시 한번 환기시킵시다.

음주운전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후쿠오카에 거주하는 개개인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못하게 한다. 용서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협력으로 음주운전을 근절시킵시다.

飲酒運転撲滅の日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8.21(Fri)/13:25~

今日は、飲酒運転撲滅キャンペーンのお知らせです。

福岡県では、8月25日を「飲酒運転撲滅の日」と定め、年末まで、飲酒運転撲滅キャンペーンを実施します。

福岡県は、全国ワースト1位になるほど、飲酒運転事故が多い県でした。

飲酒運転による事故で子どもが犠牲になる悲惨な事故もあったことから、福岡県では、3年前に

「飲酒運転撲滅条例」を制定し、この条例をもとに、飲酒運転撲滅活動アドバイザーによる企業・学校等での

講演や、飲酒運転違反者へのアルコール依存症の受診指導など、飲酒運転を無くしていくための

広報・啓発活動を行っています。

アルコールは、人の判断力を鈍らせます。飲酒運転は、本人だけでなく他の車や周囲の歩行者を巻き込む

大きな事故につながる、大変危険な行為です。

アルコールを体の中で分解するには、体重60kgの人がビール一杯(500ml)を飲んでも、

約4時間かかると言われています。

自分では酔いが覚めたつもりになって車を運転していても、実際にはまだ体の中にアルコールが残っていて、

重大な事故を起こしかねません。

自動車だけではなく、バイクや自転車についても、飲酒運転は禁止されています。

飲酒運転は、重大な犯罪です。

飲酒運転を行った者には、最高で、5年の懲役又は100万円の罰金、飲酒運転事故を起こした者は、

最高で20年の懲役が科せられる場合があります。

また、飲酒運転を行うと分かっている者に車やお酒を提供した者や運転を依頼した者にも、

懲役や高額の罰金が科せられる場合もあります。

悲しむのは被害者とその家族、そしてあなたの家族です。

あなた自身とあなたの周囲の人が犯罪者にならないよう、飲酒運転への注意を今一度呼びかけあいましょう。

飲酒運転をなくすには、福岡に住んでいる一人一人の協力が不可欠です。

『飲酒運転は、絶対しない、させない、許さない』

みんなの力で飲酒運転を無く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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