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Fukuoka "Korean" Vo.23

2020.09.02[Wed] 09:00

【중양절】

오늘은 일본의 절구 중 하나인 9월 9일의 중양절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절구도 양력으로 쇠는데요, 이 날은 [국화의 절구]라고도 하며, 국화꽃을 장식하거나 국화꽃잎을 띄워서 술을 마시고, 밤밥을 지어 먹으며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중양절은 중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풍습으로,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홀수 중에서 가장 큰 숫자인 [9]가 겹쳐지는 9월9일이 행운의 날이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꽃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하니 국화꽃으로 방을 꾸며보시는 건 어떠세요?

 

【방재의 날과 비축 촉진 주간】

매년 9월 1일은 방재의 날입니다.

후쿠오카시는 9월 1일 방재의 날부터 9월 7일까지의 한주를

[후쿠오카시 비축 촉진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비축]은 식료품 등을 보관하는 걸 말합니다.

가정이나 기업 내 비축을 비롯해 시민의 방재의식 고양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왜 비축이 필요할까요?

지진이나 태풍이 발생해 목숨을 부지한 경우라도 물이나 식료품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가게가 문을 닫으면 음식물을 구매할 수 없고, 단수가 되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전기와 가스가 끊어지면 요리를 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부터 비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비축하면 될까요?

마실 수 있는 물과 음식을 3일치 준비해 두세요.

물은 일인당 하루 3리터정도 필요합니다.

비상식은 쌀, 통조림, 비스킷, 초콜릿, 건빵 등

조리하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걸 준비하세요.

라디오와 손전등은 건전지가 들어있는지 확인하세요.

평소 복용하는 약과 반창고 등의 구급용품도 준비하세요.

가족 중에 유아가 있을 경우에는 기저귀 등 필요한 물품도 준비하세요.

 

음료용 물과는 별도로 화장실 등에서 사용할 생활용수도 필요합니다.

평소 수돗물을 넣은 플라스틱통을 준비하거나

욕조에 물을 항상 받아두는 등의 대책도 해두세요.

 

평소 먹는 것들의 양을 조금 늘려서 구매하고 소비하면 그만큼 추가 구매해서

항상 일정한 식재료를 집에 비축해 두는 방법을 [롤링 스톡]이라고 합니다.

유통기한에 신경쓰지 않고 비상사태에 대비해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매년 이 시기에 태풍이 북상하는 일도 많으니 사전에 재해 대책을 해두세요.

DJ紹介

  • Ji-sook Kim
  • Ji-sook Kim
  • 誕生日:3月16日
    血液型:典型的なB (7人家族全員Bで〜す!)
    出身地:韓国、仁川
    特技:博多弁、揺れる乗り物に乗ったらすぐ寝れる
    興味あること・趣味:沖縄の三線、韓国のパッチワーク・ポジャギ、ヨガ
    好きな音楽:心に響く音楽なら何でも好き!特に島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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