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info

2013.01.14 

A Trip Around the World at Kokusai Hiroba Café, Volume 13, “South America”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1.14(Mon)/13:55~

How does relaxing in a café and experiencing the different flavors of the world sound? Today, Kokusai Hiroba would like to tell you about its “Kokusai Hiroba Café”.

The Kokusai Hiroba Café is held every other month. It is run by foreigners living in Fukuoka, and introduces foreign culture and language through open discussion and exchange.

Sessions this year are based on the theme A Trip Around the World at Kokusai Hiroba Café, and introduce various countries and regions from all over the globe. Teachers, active in international understanding education in places such as elementary and middle schools in Fukuoka City, who will lead at Kokusai Hiroba Café! The Fukuoka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is active in dispatching educators who have come from abroad, along with Japanese educators who have experience overseas, to schools and civic centers within Fukuoka prefecture to get people thinking about the world, in a project to promote international education.

The next session will be on Sunday, January 27th, and will introduce South America. The speaker, Seria Manabe, is from Brazil, the country with the most people of Japanese descent in the world. In addition, Victor Aponte of Peru, home to the remains of the Incan Empire and Machu Picchu, will accompany Ms. Manabe to introduce the cultures and languages of Brazil and Peru. They will explore the beauty of their countries in depth. And, afterward, you can enjoy a period for open exchange with the speakers and try South American tea and sweets.

They are waiting for you!

A Trip Around the World at Kokusai Hiroba Café, Volume 13, “South America” is scheduled for Sunday, January 27th from 2PM to 4 PM at Kokusai Hiroba, located on the 3rd floor of ACROS Fukuoka, in Tenjin, in the Chuo Ward of Fukuoka. It costs ¥300 to participate but supporting members are free of charge. Participation is limited to 50 seats. For further information, check out the Fukuoka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homepage, or call for information or reservations at 092-725-9200.

 

「国际广场咖啡世界一周 Vol.13南美篇」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1.15(Tue)/13:55~

来自福冈县消息。今天介绍像坐在咖啡厅里轻松聊天一样的活动「国际广场咖啡」。

「国际广场咖啡」是请居住在福冈的外国人为您介绍外国文化和语言、形式自由的国际交流活动。2个月举行一次每逢奇数月举办。

本年度主题是[在国际广场周游世界」,介绍世界各国风土人情。由在福冈县内小中学校教授国际理解教育的老师们担任。福冈县国际交流中心派遣外国人讲师及拥有海外经历的日本人讲师到学校及公民馆介绍国外情况,促进大家理解世界增进国际交流,这些讲师们将光临「国际广场咖啡」。「国际广场咖啡第13期 南美洲篇」由世界上日裔最多的国家巴西出身的真部セリア(まなべせりあ)、印加帝国遗迹马丘比丘国・秘鲁出身的アポンテ・ビクトルさん介绍巴西和秘鲁文化及语言,他们将为我们呈现祖国的无限魅力。

听完介绍大家可以边品尝南美的茶点边和老师近距离聊天交流。希望大家踊跃参加。「国际广场咖啡第13期 南美洲篇」时间是1月27日、星期天下午2点到4点。地点是福岡市中央区天神アクロス福岡3F「国际广场」。参加费成人300円、赞助会员免费。一共招50名左右。详情请参阅福冈县国际交流中心网页。

或打电话福冈县国际交流中心 092-725-9200

 

 

‘고쿠사이히로바 카페로 세계일주 Vol.13 남미편’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1.16(Wed)/13:55~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세계를 느껴보세요.
오늘은 ‘고쿠사이히로바 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고쿠사이히로바 카페’는
후쿠오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세계의 문화와 언어를 소개하거나
참가자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행사로
두 달에 1번 홀수달에 개최합니다.

금년도에는 ‘고쿠사이히로바 카페에서 세계일주’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지역과 나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개자는 후쿠오카 현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지에서
국제이해교육을 위해 활약 중인 강사들입니다.

후쿠오카현 국제교류센터에서는
현내의 학교나 공민관 등에 외국인강사와 해외활동경험을 가진
일본인 강사를 파견하여 세계에 대해 알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국제이해교육 추진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참가하는 강사들이 ‘고쿠사이히로바 카페’에 등장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테마는 ‘남미’.
강사는 세계에서 가장 일본계 주민이 많은 나라인 브라질 출신의
마나베 세리아 씨와 잉카제국의 유적 마추픽추의 나라 페루 출신의
아폰테 빅토르 씨가 브라질과 페루의 문화나 언어 등
모국의 매력을 소개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남미의 차나 과자를 즐기며
강사들과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쿠사이히로바 카페에서 세계일주 Vol.13 남미편’은
1월 27일 일요일에 개최하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장소는
후쿠오카시 주오구 덴진 아크로스 후쿠오카 3층 고쿠사이히로바.
참가비는 일반 300엔, 찬조회원은 무료입니다.
정원은 50명 정도입니다.
세부사항은 후쿠오카현 국제교류센터의 홈페이지로 확인해 주세요.

문의 및 신청은 092-725-9200으로 해주세요.

「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で世界一周 Vol.13 南米編」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1.18(Fri)/13:55~

カフェのように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の中で、世界を感じてみませんか?

今日は、「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をご紹介します。

 

「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は、福岡在住の外国人が、世界の文化や言葉を紹介したり、参加者と自由に交流できるイベントで、2ヶ月に1回、奇数月に開催しています。

今年度は、「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で世界一周」と題して、様々な地域・国を紹介しています。

紹介をしてくれるのは、福岡県内の小・中学校などで、国際理解教育で活躍中の講師たち。

福岡県国際交流センターでは、県内の学校や公民館などに外国人講師や海外での活動経験のある日本人講師を派遣し、世界のことを知り、考えるきっかけとなる国際理解教育推進事業を行っており、その講師たちが「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に登場します!

次回ご紹介するテーマは「南米」。

講師は、世界で一番日系人が多い国・ブラジル出身の真部セリア(まなべせりあ)さんと、インカ帝国の遺跡マチュピチュの国・ペルー出身のアポンテ・ビクトルさんより、

ブラジルとペルーの文化や言葉など、母国の魅力をたっぷり紹介していただきます。

お話の後は、南米のお茶やお菓子を囲んで、講師との交流を楽しんでください。

皆さんのご参加をお待ちしています!

「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で世界一周 Vol.13 南米編」の開催は、

1月27日、日曜日、時間は、午後2時から4時までです。

場所は、福岡市中央区天神、アクロス福岡3F「こくさいひろば」、

参加料は、一般の方は300円、賛助会員の方は無料です。

定員は、50名程度です。

詳しくは、福岡県国際交流センターのホームページをご覧下さい。

 

お問い合せ・お申込みは、092-725-9200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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