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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Humanitarian Diplomat “Chiune Sugihara” 6000 Visas for Life - A Long Journey Exhibition Pre-event
Humanitarian Diplomat “Chiune Sugihara” 6000 Visas for Life - A Long Journey Exhibition Pre-event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6.24(Mon)/13:55
The Humanitarian Diplomat “Chiune Sugihara” 6000 Visas for Life-A Long Journey Exhibition will be held at the Fukuoka Asian Art Museum starting July 11. As a pre-event, a photo exhibition on Chiune Sugihara will be held at Kokusai Hiroba, located on the 3rd floor of ACROS Fukuoka. The exhibition will be accompanied by a lecture from Takaharu Furue, Port of Humanity Museum Representative of the NPO Chiune Sugihara Visas for Life.
There was a consulate representative in a Japanese consulate in Kaunas, Lithuania that followed his own beliefs and went against the wishes of his own Japanese government in order to help save the lives of Jewish victims of the Holocost in Europe during World War II by issuing them visas for passage to Japan. The visas were known as “Visas for Life” and the diplomat was Chiune Sugihara. It is said that over 6,000 lives were saved thanks to the visas he allowed to be issued. In fact, it was not only those who received the initial visas that were saved, but their tens of thousands of descendants owe their lives to those visas. Come and hear the story of the man praised around the world for his courage and conviction, Chiune Sugihara, a man who saved so many.
The Humanitarian Diplomat “Chiune Sugihara” 6000 Visas for Life-A Long Journey Exhibition Pre-event will be held on Sunday, July 7, from 1 to 5 PM. The lecture by Takaharu Furue will take place between 2 and 3 o’clock in the afternoon. It all takes place at Kokusai Hiroba, located on the 3rd floor of ACROS Fukuoka, in Tenjin, in the Chuo Ward of Fukuoka City. Admission and participation in the event is free of charge.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ontact the Fukuoka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by phone at 092-725-9200.
That was information from Fukuoka Prefecture.
『人道外交官「杉原千畝」6000人生命签证・遥远的旅途展』宣传活动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6.25(Tue)/13:55~
今天介绍一项活动。
7月11号在福冈亚洲美术馆举行『人道外交官「杉原千畝」营救了6000人生命签证・遥远的旅途展的宣传活动,在アクロス福冈3F 国际广场展出杉原千畝相关照片、人道之港研究所代表NPO杉原千畝生命签证理事古江孝治先生做演讲。
第二次世界大战中的欧洲为营救犹太人难民,有一位没按日本政府的意志而是自身的判断、为大量难民发放了日本的签证被称为颁发了「生命签证」的外交官。他就是立陶宛・考那丝的日本领事馆领事代理「杉原千畝」。
他发的签证营救了约6000人的生命。不仅是领到签证的本人被救了,他们的子孙后代成千上万的生命也得救了。充满勇气营救了这么多人的恩人被世界称颂至今的日本人「杉原 千畝」的伟大功绩您了解多少呢?
『人道外交管「杉原千畝」6000人生命签证・遥远的旅途展』宣传活动时间是7月7日、星期天
写真展时间是下午1点到5点,古江孝治先生的演讲是下午2点到3点,地点就在福冈市中央区天神アクロス福冈3F「国际广场」、参加免费。
问讯、福冈县国际交流中心
电话 092-725-9200。
일본어 교류살롱 & 입국, 체류, 국적에 관한 무료상담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6.26(Wed)/13:55~
일본어학교를 포함해 후쿠오카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학생과
일본인 자원봉사자가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일본어 교류살롱’을 매달 첫번째 및 세번째 목요일에 개최합니다.
다음 개최일은 7월 4일입니다.
장소는 후쿠오카시청 북별관 5층에 위치한
후쿠오카 국제교류협회 대회의실.
개최시간은 오후 1시 반부터 5시까지로, 개최시간 내라면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평소 학교에서 배운 일본어를 써보고 싶으신 분,
또는 일본인과 대화하고 싶으신 분은 많이 참가해 주세요.
예약은 필요없으나 5명 이상의 그룹으로 참가하실 경우에는
사전에 연락해 주세요.
연락처는 후쿠오카 외국인학생 지원회.
전화번호는 092-733-5630.
팩스번호는 092-733-5635입니다.
여러분, 많이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덴진 이무즈빌딩 8층의 레인보우플라자가
후쿠오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하는
‘입국, 체류, 국적에 관한 상담’을 소개해 드립니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체류자격이나 체류기간 등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궁금한 점이나 고민은 없으신지요?
일본의 입관제도와 체류자격 절차 등에 관해
그 분야의 전문가인 후쿠오카현 행정서사회 행정서사가
여러분의 질문과 상담에 답변해 드립니다.
개최일시는 매달 두번째 일요일, 7월은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며, 접수는 오후 3시 반에 마감합니다.
영어와 중국어 통역이 있으므로, 영어와 중국어,
그리고 일본어로 상담하실 분은 예약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기타 언어로 상담을 희망하시는 경우에는
적어도 상담일 일주일 전까지 문의해 주세요.
통역이 준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비밀을 엄수하오니
안심하고 사소한 일이라도 부담없이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레인보우플라자의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세부사항은 전화 092-733-2220
레인보우플라자로 문의해 주세요.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3.6.28(Fri)/13:55~
今日は、イベントのお知らせです。
7月11日から福岡アジア美術館で開催される、
『人道の外交官「杉原千畝(すぎはら ちうね)」6000人の命のビザ・遥かなる旅路展』のプレイベントとして、
アクロス福岡3F こくさいひろばにて、杉原千畝に関する写真の展示、
人道の港研究所代表で、NPO杉原千畝命のビザの理事である
古江孝治(ふるえ たかはる)氏による講演会を開催します。
第二次世界大戦中のヨーロッパで、ユダヤ人難民を救うため、日本政府の意向に反し、自分の判断で日本通過のビザ、「命のビザ」を発給した外交官がいました。
リトアニア・カウナスの日本領事館領事代理、「杉原千畝」です。
彼が発給したビザにより、約6000人の人たちが救われたと言われています。
それは、ただ単にビザをもらった人たちだけが助かっただけでなく、その後の子孫も含めると何万、何十万人という命を救ったということです。
勇気ある決断により多くの命を救った、世界に誇れる日本人「杉原 千畝」の偉大な功績を知り、語り継いでいきませんか?
『人道の外交官「杉原千畝(すぎはらちうね)」6000人の命のビザ・遥かなる旅路展
プレイベント』の開催は、7月7日、日曜日、写真展示は、午後1時から午後5時、古江孝治氏による講演会は午後2時から午後3時、場所は、福岡市中央区天神、アクロス福岡3F「こくさいひろば」、
参加料は、無料です。
お問い合わせは、福岡県国際交流センター
電話 092-725-9200まで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