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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A Trip Around the World at Kokusai Hiroba Café -Vol. 32 Egypt & Australia/Disaster Support for Foreigners Seminar
A Trip Around the World at Kokusai Hiroba Café -Vol. 32 Egypt & Australia/Disaster Support for Foreigners Seminar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6.02.29(Mon)/13:25~
Here is information from Fukuoka Prefecture about Kokusai Hiroba Café and a Disaster Support for Foreigners seminar.
Kokusai Hiroba Café is an event where foreign and Japanese lecturers living in Fukuoka, who have various experiences, introduce their activities, both in Japan and abroad, and introduce various cultures and lifestyles from around the world. This is an event where lectures and participants can engage in free exchange. The next Kokusai Hiroba Café is scheduled for Sunday, March 13th.
This volume’s theme is Egypt & Australia, and will have two speakers at the event; Mr. Emil Azmy from Egypt, and Mr. Kamil Spychalski of Australia. Mr. Azmy was born in Egypt and emigrated to America when he was 10 years old. Since, he has traveled to various countries, finally coming to Japan. He currently works teaching English, Spanish and Arabic in Fukuoka. At the upcoming Kokusai Hiroba Café, he will speak about his home country, Egypt and the cultural differences he has experienced.
Mr. Spychalski works as a member of the Fukuoka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He was born in Poland but raised in Perth, Australia. He came to hold a special interest in Japan after traveling here during university, and after graduating university, he moved to Japan. He will be introducing the multicultural society of Australia and discuss immigration.
There will be activities and a discussion corner where you can ask questions directly to the lecturers. And, afterward, you can enjoy a period of open exchange with the speakers and try tea and sweets from abroad. How does relaxing in a café and experiencing the different flavors of the world sound? Don't miss this chance to rediscover Egypt and Australia!
A Trip Around the World at Kokusai Hiroba Café, Volume 32, Egypt & Australia, is scheduled for Sunday, March 13th from 2PM to 4 PM at Kokusai Hiroba, located on the 3rd floor of ACROS Fukuoka, in Tenjin, in the Chuo Ward of Fukuoka. It costs ¥300 to participate but supporting members are free of charge. Participation is limited to 50 seats. For further information, please check out the Fukuoka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homepage.
On Sunday, March 27th, Fukuoka Prefecture will hold a seminar on disaster support for foreigners. Foreign residents are often not well suited to disasters due to differences in culture, or have problems communicating freely due to difficulties with language. It offers the opportunity to learn about a variety of methods to offer support for foreigners.
Mr. Yoshihiko Doi, the Representative Director of the Resource Center for Multicultural Community Tokai, will introduce friendly Japanese, or “yasashii nihongo” in Japanese, to help support foreign residents in times of disaster.
Yasashii nihongo is friendly Japanese, easy for foreigners to understand so that in times of emergency, such as when earthquakes strike, it is possible to deliver important information quickly to help people respond to the disaster appropriately. In this seminar, participants will gain understanding of the necessity of yasashii nihongo, join a workshop on re-wording Japanese into yasashii nihongo, and think of ways of utilizing it.
The seminar is scheduled to take place on Sunday, March 27th, from 2 to 5 PM at Kokusai Hiroba, located on the 3rd floor of ACROS Fukuoka. It is free to participate, but reservations are required and seating is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ll are welcome to attend, but especially those interested in volunteering in their area, those willing to offer assistance to foreigners but not knowing where to start, and those interested in offering support in times of disaster, are encouraged to attend.
For further information, or to register, please contact the Fukuoka International Exchange Foundation Kokusai Hiroba by phone at 092-725-9200.
在国际广场咖啡畅游世界 Vol.32 埃及&澳大利亚/災害時外国人支援講座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6.03.01(Tue)/13:25~
今天介绍「国际广场咖啡」和「灾害时外国人支援讲座」。
3月13日、星期天「国际广场咖啡」将隆重举行。
拥有丰富经历的福冈的外国人士・日本人讲师为我们介绍在国外在日本的工作经历。
是一项可以了解世界风土人情,讲师和参加者近距离交流的一项活动。
主题是「埃及&澳大利亚」。埃及讲师是アズミ エミル(Emil Azmy)先生。生于埃及10岁移居美国,之后去过多个国家,最后来到了日本アズミ エミル、现在在福冈教阿拉伯语、西班牙语、英语。这次国际广场咖啡他将介绍埃及国情和他自身的经历、他体会到的文化的差异。
澳大利亚的讲师是、福冈县国际交流中心的国际交流员カミール スパイチャルスキ(KAMIL SPYCHALSKI) 先生。カミール先生出身于波兰,在澳大利亚的帕斯长大。大学时代来日本旅游由此爱上了日本,大学毕业后就来到了日本,这次他将介绍澳大利亚的多文化共生及移民的现状。本次活动还安排了一起做游戏,给老师提问题,共同讨论的时间。
通过活动,相信大家可以对埃及及澳大利亚有更多的新的了解!
听完介绍后,大家围坐在一起边品外国糖果边交流,仿佛坐在咖啡店里轻松交流一样。「在国际广场咖啡畅游世界Vol.32 埃及&澳大利亚」 时间是3月13日、星期天、下午2点到4点。地点是福冈市中央区天神、アクロス福冈3F「国际广场」、参加费一般人士是300日元、赞助会员免费。人数限在50名左右。详情请参阅福冈县国际交流中心网站。
3月27日、星期天,将举办「灾害时外国人支援讲座」。
发生灾害由于语言不通,文化差异而成为灾害弱者的外国人士,为他们提供支援的辅导讲座就是「灾害时外国人支援讲座」。讲师是「特定非营利活动法人多文化共生资源中心东海」代表理事-土井佳彦先生、他将教授发生灾害时用于沟通的「初级日语」。
「初级日语」是外国人容易掌握的日语,发生地震等灾害时,如何尽快得到信息正确行动所需要的日语。本次的研修会先请大家了解掌握这些语言的必要性、然后再具体练习如何将外语改换成日语,帮大家掌握语言应用的本领。时间是3月27日(日) 下午2点~5点、地点在アクロス福冈3楼「国际广场」、免费,但需要事先报名。人满即停止募集。
想为当地人义务服务,想为外国人士做点什么的,想在发生灾情时做点什么的,都这些愿望的人士欢迎参加。
问询、报名、福冈县国际交流中心 国际广场
电话092-725-9200。
고쿠사이히로바 카페에서 세계일주 Vol.32 이집트&호주/재해시 외국인 지원강좌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6.03.02(Wed)/13:25~
오늘은 <고쿠사이히로바 카페>와 <재해시 외국인 지원강좌>를 알려드립니다.
3월13일 일요일에 <고쿠사이히로바 카페>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후쿠오카 거주 외국인과 일본인강사가
외국 및 일본에서 활동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세계의 문화와 생활을 배우고 강사나 참가자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테마는 ‘이집트와 호주’.
이집트 강사는 아즈미 에밀 씨로 이집트에서 태어나 만10살때 미국에 이주했으며,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가 일본에 왔습니다. 현재는 후쿠오카에서 아라비아어, 스페인어, 영어 강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고쿠사이히로바 카페에서 이집트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체험한 문화적 차이를 소개합니다.
호주 강사는 후쿠오카현 국제교류센터에 근무하는 국제교류원, 카밀 스파이찰스키 씨로 폴란드에서 태어나 호주 퍼스에서 자랐으며, 대학생 때 일본을 처음 여행한 것을 계기로 흥미를 갖게 되어 대학 졸업 후 일본에 왔습니다. 호주의 다문화 상생과 이민에 대해 소개합니다.
그밖에도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활동이나 강사가 참가자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디스커션 코너도 있습니다. 이집트와 호주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이야기를 경청한 후에는 외국의 차나 과자를 즐겨가며 강사들과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세계를 느껴보세요.
‘고쿠사이히로바 카페에서 세계일주 Vol.32 이집트와 호주’는
3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합니다.
장소는 후쿠오카시 주오구 덴진 아크로스 후쿠오카 3층 고쿠사이히로바.
참가비는 일반 300엔, 찬조회원은 무료입니다. 정원은 50명 정도입니다.
세부사항은 후쿠오카현 국제교류센터의 홈페이지로 확인해 주세요.
3월27일 일요일에 <재해시 외국인 지원강좌>를 개최합니다.
재해시에 언어소통이 되지 않거나 문화가 달라 재해시 약자가 되기 쉬운 외국인 주민의 상황을 이해하고 재해시의 지원에 대해 배우는 강좌입니다.
강사는 <특정비영리활동법인 다문화상생 리소스센터 도카이> 대표이사인 도이 요시히코 씨로 재해시의 소통방법으로 <간단한 일본어>에 대해 소개합니다.
<간단한 일본어>는 외국인도 알기 쉬운 일본어를 말하며, 지진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가능한 빨리 필요정보를 입수해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고안했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간단한 일본어>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실제로 <간단한 일본어>로 바꾸는 워크숍으로 배워가며 활용법에 대해 생각합니다.
개최일시는 3월27일(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로, 장소는 아크로스 후쿠오카 3층 <고쿠사이히로바> 참가비는 무료. 사전에 참가신청이 필요하며, 정원이 차는 대로 마감합니다.
지역의 자원봉사활동 희망자, 외국인 지원을 위해 뭔가 시작하고 싶으신 분, 재해를 대비한 활동을 하고자 하는 분 등 모든 분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참가신청은 후쿠오카현 국제교류센터 고쿠사이히로바
전화 092-725-9200 으로 해주세요.
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で世界一周 Vol.32 エジプト&オーストラリア/災害時外国人支援講座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6.03.04(Fri)/13:25~
今日は、「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と「災害時外国人支援講座」のお知らせです。
3月13日、日曜日は「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が開催されます。
様々な経験を持つ福岡在住の外国人・日本人講師が、外国や日本での活動を紹介します。
世界の様々な文化や生活を知り、講師や参加者と自由に交流できるイベントです。
テーマは、「エジプト&オーストラリア」。
エジプトの講師は アズミ エミル(Emil Azmy)さん。エジプトで生まれて10歳でアメリカに移住し、
様々な国を旅したのち、日本に来ました。現在は、福岡でアラビア語、スペイン語、英語の教師として
活躍しています。今回の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ではエジプトのことや自身が体験した文化の違いを紹介します。
オーストラリアの講師は、福岡県国際交流センターに勤務する国際交流員の
カミール スパイチャルスキ(KAMIL SPYCHALSKI) さん。カミールさんは、ポーランドで生まれ、
オーストラリアのパースで育ちました。大学時代に初めて日本を旅行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
日本に興味を持ち始め、大学卒業後に来日しました。オーストラリアの多文化共生や移民について紹介します。
他にも、一緒に参加できるアクティビティや、講師が参加者からの質問に直接答える
ディスカッションコーナーもあります。
エジプトやオーストラリアについて新たなことが発見できる、貴重な機会をお見逃しなく!
お話の後は、外国のお茶やお菓子を囲んで、講師との交流を楽しんでください。
カフェのように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の中で、世界を感じてみませんか?
「こくさいひろばカフェで世界一周 Vol.32 エジプト&オーストラリア」 の開催は、
3月13日、日曜日、時間は、午後2時から4時までです。
場所は、福岡市中央区天神、アクロス福岡3F「こくさいひろば」、
参加料は、一般の方は300円、賛助会員の方は無料です。定員は、50名程度です。
詳しくは、福岡県国際交流センターのホームページをご覧下さい。
3月27日、日曜日は、「災害時外国人支援講座」が開催されます。
災害時に言葉が通じないことや、文化が異なることで、災害弱者になりうる外国人住民の状況を理解し、
災害時の支援について学ぶ講座です。
講師に、「特定非営利活動法人多文化共生リソースセンター東海」の代表理事である、土井佳彦氏を迎え、
災害時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方法として、「やさしい日本語」について学びます。
「やさしい日本語」は、外国人にも分かりやすい日本語のことで、地震などの災害が起きたときに、
できるだけ早く必要な情報を手に入れ、適切な行動をとれるように考え出されたものです。
今回の研修会では、「やさしい日本語」の必要性について理解し、実際に「やさしい日本語」への書き換えを
ワークショップで学び、その活用について考えます。
日時は、3月27日(日) 14時~17時、場所は、アクロス福岡3階「こくさいひろば」、参加料は無料です。
事前申し込みが必要で、定員になり次第締め切ります。
地域でボランティア活動をしたい方、外国人支援のために何からはじめたらいいかわからない方、
災害に備えて何かしたい方など、どなたでもご参加できます。
お問い合わせ、申し込みは、福岡県国際交流センター こくさいひろば
電話092-725-9200までどう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