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2
「ダメ。ゼッタイ。」普及運動/6・26ヤング街頭キャンペーン
“No, Absolutely No!” Publicity Campaign/June 26 Young Street Corner Campaign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6.22(Mon)/13:25~
Today’s announcement from the Fukuoka Prefecture Pharmaceutical Administration Division, Narcotics Section, is about the “No, Absolutely No!” Publicity Campaign and the June 26 Young Street Corner Campaign.
You are probably thinking, “The problem of drug abuse has nothing to do with me.” Well, young people today face the issue of drug abuse in their daily lives. They may be lured into drugs by being told things such as, “They’ll help you lose weight.” or “They’ll take your stress away and freshen you up.” People often give in to trying marijuana or other dangerous drugs, such as stimulants. Coming into contact with drugs through friends or colleagues is more and more prevalent with increased communication over the Internet and smartphones. The youth of today who carry our future are being polluted by drugs at an ever-increasing rate. Increased health damage and instances of drug-related crime are on the rise. It is a serious problem.
Casually trying drugs, even just one time, may lead to a life of addiction where one cannot stop of their own accord. Drug use can lead to vomiting, convulsion, difficulty breathing, paranoia, hallucination or the possibility of becoming involved in illegal activities. And it is not limited to harming your mental and physical health. When you use drugs you hurt your family and others around you. Don’t do drugs.
June 26th has been declared the International Day Against Drug Abuse and Illicit Trafficking by the United Nations. Campaigns are in effect all around the world. In Japan, the “No, Absolutely No!” Publicity Campaign is underway in areas all around the nation. Even here in Fukuoka Prefecture, in order to raise the residents’ awareness of the problems related with drug abuse as an issue in their lives, and not just “someone else’s problem” and to make a society that doesn’t tolerate drug abuse, the June 26 Young Street Corner Campaign will take place in 19 areas around the prefecture for one month between the dates of June 20th and July 19th with the help of volunteers under the slogan Yakubutsu ranyou wa da-me. Zettai.
To learn more about the content of the campaign, please call the Fukuoka Prefecture Pharmaceutical Administration Division, Narcotics Section, at 092-643-3287.
「不行,绝对不行。」禁毒运动/「6・26青少年街头运动」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6.23(Tue)/13:25~
今天介绍福冈县禁毒课,「不行,绝对不行。」禁毒运动、「6・26青少年街头运动」。
大家可能觉得吸毒和自己没关系,但是您知道吗当今社会青少年吸毒已经成为了一个非常严重的社会问题。
吸毒一开始是听信了「可以减肥」「可以缓解精神压力」等花言巧语,而染上兴奋剂,大麻及危险药物等毒品。
互联网,智能手机的普及为人们带来更多受诱惑的机会、熟悉的人,朋友,同事,前辈等的劝诱也时常发生。这样肩负着未来重任的青少年吸毒人群增加,吸毒者的健康问题,犯罪问题都很严重,值得重视
毒品的特点是不经意地开始使用之后很难戒掉。可能引起呕吐,抽筋、呼吸困难,甚至幻觉・狂想、二次犯罪等。不但毁了自己,还将不幸带给了亲人。所以说吸毒是觉得不可以做的一件事
6月26日是联合国国际禁毒日。世界各地举办多种相关活动。日本国内也大力开展「不行,绝对不行。」禁毒运动
福冈县希望每一位县民都增强禁毒意识,认识这不是于己无关的事情,共同营造社会氛围,禁止服用毒品、6月20日-7月19日的1个月以『不行,绝对不行禁毒运动为口号、和志愿者一道在县内19个地方举办「6・26青少年街头运动」。
有关活动内容等详情请和、福冈县药物课毒品系联系、092-643-3287
<절대 금지> 보급운동/<6.26 젊은이 가두 캠페인>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6.24(Wed)/13:25~
오늘은 후쿠오카현 약무과 마약계에서 <절대 금지> 보급운동,
<6.26젊은이 가두 캠페인>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약물남용문제 등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습니까?
현대의 청소년에게 약물남용은 그리 무관한 문제가 아닙니다.
<살이 빠진다>거나 <짜증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는 등 감언이설에 속아
각성제나 대마초, 위험약물 등을 접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보급으로 현혹될 기회가 늘고,
주변 친구들이나 선배가 권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에는 젊은이들 사이에 약물오염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약물을 사용한 젊은이가 몸을 해치거나 이차적인 범죄를 일으키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약물에 손을 대면 자신의 의지로 그만둘 수 없습니다.
구토나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나 환각 및 망상으로 인해
이차적인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신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마저 불행해집니다. 약물남용은 절대로 허용할 수 없습니다.
6월26일은 유엔이 지정한 국제마약남용 박멸의 날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으며,
일본 국내에서는 <절대 금지>보급운동으로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후쿠오카현에서도 약물남용문제에 대한 현민 개개인의 인식을 높여,
나와는 무관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의식하는 계기로 삼고
약물남용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20일부터 7월19일까지 한달간 <약물남용은 절대 금지>를 캐치프레이즈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함께 현내 19장소에서
<6.26 젊은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캠페인 내용 등에 관한 사항은 후쿠오카현 약무과 마약계
전화 092-643-3287 로 문의해 주세요.
「ダメ。ゼッタイ。」普及運動/6・26ヤング街頭キャンペーン
On Air: Info from Fukuoka Prefecture/2015.06.26(Fri)/13:25~
今日は福岡県薬務課麻薬係より「ダメ。ゼッタイ。」普及運動、「6・26ヤング街頭キャンペーン」のお知らせです。
皆さんは、「薬物乱用問題など、自分には関係ない話だ」と思っていませんか?
現代の青少年にとって、薬物乱用は身近な問題なのです。
「やせられるよ」「イライラが取れて、スッキリするよ」など、言葉巧みに誘われ、
覚醒剤や大麻、危険ドラッグ等の薬物に手を出してしまう場合も少なくありません。
また、インターネットやスマートフォンの普及により、誘惑される機会が増え、身近な友人や仲間、
先輩などから勧められるケースも増えています。このように、最近では、未来を担う若者達の間に、
薬物汚染が急速に広がっており、薬物を使用した者が健康被害や二次的犯罪を起こす事例が多発しているという、
深刻な状況が続いています。
薬物は、軽い気持ちで一度でも手を出すと、自分の意思では止め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す。
嘔吐やけいれん、呼吸困難などの症状や、幻覚・妄想から、二次的な犯罪をおかすこともあります。
心身の健康を害するだけではなく、家族や周りの人達も不幸にしてしまいます。薬物乱用は絶対に許されません。
6月26日は、国連が定めた国際麻薬乱用撲滅デーです。世界的にキャンペーンが繰り広げられています。
国内においては、「ダメ。ゼッタイ。」普及運動として、全国各地で展開されています。
福岡県でも、県民一人ひとりの薬物乱用問題に対する認識を深め、他人事ではなく
自らの問題として意識していただく契機とし、薬物乱用を絶対に許さない社会環境をつくるため、
6月20日から7月19日の1カ月間『薬物乱用は「ダメ。ゼッタイ。」』を合い言葉に、
ボランティアの皆さんなどと共に、県内19カ所で「6・26ヤング街頭キャンペーン」を実施します。
キャンペーンの内容等については、福岡県薬務課麻薬係、092-643-3287まで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