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Fukuoka "Korean" Vo.113

2022.05.25[Wed] 09:00

DJ가 추천하는(DJのオススメ)

【DJ가 권장하는 ”장마/여름철 준비”】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 곧 6월이 다가옵니다.

본격적인 여름, 그리고 장마철이 시작되죠.

 

일본의 여름과 장마의 특징 소개

일본의 여름은 기온이 높고 습기가 많은 온난다습한 날씨가 특징입니다.

일본은 6월 무렵부터 장마철에 돌입합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걸 일본어로 ‘쓰유이리’, 장마가 끝나는 걸 ‘쓰유아케’라고 하는데요,

지역에 따라 또는 매년 달라지는데 후쿠오카의 ‘쓰유아케’, 즉 장마가 끝나는 건 대개 7월 중순 무렵이 많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기온이 35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증가하니

여러분, 여름이 오기 전에 준비를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본에서 첫 여름을 보냈을 때 정말 무덥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후쿠오카는 남쪽지방에 속해서 그럴까요?

무덥기는 제 출신지인 인천도 마찬가지이긴한데 후쿠오카는 습도가 높아서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주르르 흐르더군요.

무더위 보다는 높은 습도로 쉽게 지치는 것 같습니다.

 

열사병과 자외선 대책을 하세요

일본에서 여름철에 자주 듣는 말이 ‘「熱中症(ねっちゅうしょう)’, 바로 열사병입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기후병이죠.

여름철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 장시간 있거나 운동을 하면 현기증과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일어설 때 어지럽기도 하고 두통과 같은 증상도 나타납니다.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열사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되도록 불볕더위를 피하고 그늘이나 시원한 실내에서 지내세요.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양산을 이용해 햇볕을 가리고 과격한 운동은 삼가세요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수건 등 열사병 대책 아이템을 활용하세요

○자주 수분을 섭취하세요

※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확산 영향으로 평소 마스크를 착용해서 갈증이 난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최근의 장마와 여름철 수해 증가. 주의와 대책에 대한 소개

장마철부터 가을에 걸쳐 일본에는 태풍이 접근하거나 상륙하는 경우가 많아 호우, 홍수, 폭풍, 높은 파도 등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최근 규슈에서는 호우로 인한 재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해가 발생했을 때 어떤 행동을 해야할 지, 어디로 대피해야 할 지

사전에 여러분이 거주하고 계신 지역의 방재지도를 확인해 두세요.

 https://www.city.fukuoka.lg.jp/bousai/bousaiforeigner.html

DJ紹介

  • Ji-sook
  • Ji-sook
  • 誕生日:3月16日
    出身地:韓国 仁川市
    興味のある事:九州の温泉、九州の美しい自然、韓国のパッチワーク・ポジャギ
    好きな音楽:K-Pop、島唄
    趣味・特技:温泉巡り、オルレ歩き、低山登り
    SNSアカウント:Instagram@jisook21、Facebook@Jiso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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